내 눈에 예쁜 사진이 좋은 사진이다 — 사진 고르는 나만의 기준
하루 찍고 돌아와서 카드 열면 수백 장이 쏟아지잖아요. 비슷한 구도에 조금씩 다른 표정들, 노출도 조금씩 달라진 컷들. 찍는 건 그냥 찍었는데, 고르는 게 더 힘들더라구요. 연사도 좋아지고 저장 공간도 넉넉해지면서 오히려 선택이 더 어려워진 것 같아요. 기술적으로는 완벽한데 왠지 밋밋한 사진이 있고, 살짝 흔들렸는데 왠지 자꾸 보게 되는 사진도 있어요. 결국 뭘 기준으로 고르는 건지,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