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아빠백통 들고 여행 가려니 너무 무거워서, 가벼운 렌즈 찾아본 이야기
저는 R7에 새아빠백통(70-200mm)을 물려서 가끔 에버랜드에 가요. 동물 친구들 찍는 게 일상이에요. 백통의 묵직한 결과물이 좋아서, 무게는 그냥 감수하고 다녔어요. 근데 여행은 좀 다르더라구요. 제주 여행을 앞두고 가방을 싸려다가, 솔직히 이 렌즈를 들고 하루 종일 돌아다닐 자신이 없었어요. 동물 친구들 찍을 땐 한 자리에 서서 찍으니까 괜찮은데, 여행은 계속 걸어다니잖아요. 반나절만 지나도 어깨가 좀 묵직해질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