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mm의 고립: 적당한 거리두기가 주는 평온함
200mm 거리는 , 너무 가깝지도 또 너무 먼거리도 아닙니다. 그런데 가끔은 조금 떨어져야 잘 보이는것들이 있습니다. 무조건 가까이에 있는것이 좋은것 아니야 하실지도 모르겠지만, 한발 물러서면 조금 다른 시선으로 와닿는것들이 생기더라구요. 그래서 거리는 참 중요한것이구나 할때가 있습니다. 오늘은 200mm라는 망원 화각이 선사하는 ‘물리적 고립’이 어떻게 우리 마음의 평온을 찾아주는지, 그리고 그 ‘적당한 거리’가 가지는 미학에 대해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