셔터를 누르는 순간, 생각이 멈춘다
저는 생각이 많은 편이에요. 자기 전까지도 머릿속에 이런저런 것들이 계속 돌아가고 있거든요. 근데 그 생각이 딱 멈추는 순간이 있어요. 셔터를 누르는 그 순간이요. 저는 미러리스를 쓰는데, 커다란 화면보다 작은 뷰파인더로 보는 걸 좋아해요. 뷰파인더에 눈을 대면 그 안에 있는 장면밖에 안 보이거든요. 숨도 멈추고, 팔도 딱 붙이고. 셔터를 누르기 전까지 기다리고 집중하는 그 순간엔, 솔직히 … 더 읽기
저는 생각이 많은 편이에요. 자기 전까지도 머릿속에 이런저런 것들이 계속 돌아가고 있거든요. 근데 그 생각이 딱 멈추는 순간이 있어요. 셔터를 누르는 그 순간이요. 저는 미러리스를 쓰는데, 커다란 화면보다 작은 뷰파인더로 보는 걸 좋아해요. 뷰파인더에 눈을 대면 그 안에 있는 장면밖에 안 보이거든요. 숨도 멈추고, 팔도 딱 붙이고. 셔터를 누르기 전까지 기다리고 집중하는 그 순간엔, 솔직히 … 더 읽기
저는 캐논 R7사기 전에 DSLR을 한참 썼던 사람이에요. 그래서 미러리스로 넘어올 때 솔직히 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. 멀쩡히 잘 쓰던 DSLR이 있는데 굳이 바꿔야 하나, 사진은 그래도 DSLR이라던데, 이런 생각이 한참 머릿속을 맴돌았거든요. 근데 제가 찍는 게 주로 에버랜드 동물 친구들이잖아요. 이리저리 알아보니까 동물 찍기엔 미러리스가 훨씬 낫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. 그래서 결국 DSLR은 그대로 두고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