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물 친구들 찍으면서 한 내 실수담
저는 가끔 에버랜드에 가요. R7에 새아빠백통 끼고, 동물 친구들 찍으러요. 근데 솔직히 잘 찍은 날보다 망친 날이 더 많아요. 한 100장 찍어오면 건지는 건 몇 장 안 돼요. 집에 와서 사진 넘겨보다 보면 ‘아, 이건 또 왜 이렇게 찍었지’ 싶은 컷이 한 둘이 아니에요. 처음엔 그런 사진들 그냥 휙휙 지웠는데, 요즘은 그냥 둬요. 다음에 또 … 더 읽기
저는 가끔 에버랜드에 가요. R7에 새아빠백통 끼고, 동물 친구들 찍으러요. 근데 솔직히 잘 찍은 날보다 망친 날이 더 많아요. 한 100장 찍어오면 건지는 건 몇 장 안 돼요. 집에 와서 사진 넘겨보다 보면 ‘아, 이건 또 왜 이렇게 찍었지’ 싶은 컷이 한 둘이 아니에요. 처음엔 그런 사진들 그냥 휙휙 지웠는데, 요즘은 그냥 둬요. 다음에 또 … 더 읽기
저는 캐논 R7사기 전에 DSLR을 한참 썼던 사람이에요. 그래서 미러리스로 넘어올 때 솔직히 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. 멀쩡히 잘 쓰던 DSLR이 있는데 굳이 바꿔야 하나, 사진은 그래도 DSLR이라던데, 이런 생각이 한참 머릿속을 맴돌았거든요. 근데 제가 찍는 게 주로 에버랜드 동물 친구들이잖아요. 이리저리 알아보니까 동물 찍기엔 미러리스가 훨씬 낫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. 그래서 결국 DSLR은 그대로 두고 … 더 읽기